리뷰 & 체험기

[미스틱]Mystic 여행 2탄 -아쿠아리움, 빌리지 샵

쿠로메 2025. 4. 16. 11:29

미스틱 여행 2탄 소개합니다
지난번 1탄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점심과 함께 즐겼다면다음 목적지는 미스틱의 또다른 자랑 아쿠아리움과 빌리지 관광.

네번째 목적지 : Mystic Aquarium – 바다 속 꿈의 세계


입구에서부터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달려갔던 이곳.
가장 먼저 만난 건 바로 벨루가 고래(Beluga Whale)!
유유히 헤엄치며 사람들을 향해 눈을 맞춰주는 듯한 그 모습은… 진짜 감동.
사진으로는 절대 다 담기지 않는 몽글몽글한 존재감!
물속의 생명체에 특별히 관심이 많은 둘째는 며칠전부터 벨루가 고래이야기만 했었는데 아이기 눈을 반짝이며 흥분하는 모습은…. 먹지않아도 배부름.


그리고 이어진 물개 쇼(Sea Lion Show)!
• 훈련사와 호흡을 맞추며 점프하고 춤추는 물개들의 재치!
• 관객들과 눈도 마주치고 박수까지 유도하는데, 돌아오는 자동차안에서 “진짜 재미있었어” 라고 반복할 정도로 좋았던 쇼.


상어와 스팅레이(Sting Ray) 만져보는 체험
벨루가와 물개쇼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지만,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바로 터치 풀 체험! (여기서 30분 이상 잡혀있기로 유명해요 ㅠㅠ)
• 직원분이 안전 수칙을 잘 설명해줘서, 아이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천천히 손을 담가볼수 있어요.
• 상어라고 해도 크지 않은 종류들이고, 공격성 없는 종이라 안전해요.
• 스팅레이는 정말 날개처럼 헤엄치며 사람 가까이 다가오는 게 신기했어요.
(각 지역의 아쿠아리움마다 특색을 가지고 해파리, 상어, 불가사리, 가재 등등을 직접 만져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섯번째 목적지 Olde Mistick Village – 동화 속 마을을 걷다
아쿠아리움 관람을 마친 후, 바로 옆에 있는 Olde Mistick Village로 이동했어요.
작은 오두막 같은 상점들과 아기자기한 간판들이 모여 있는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에요.
• 아이들과 함께 초콜릿 가게와 장난감 가게를 들렀고
• 저는 로컬 향초 가게에서 라벤더 향 캔들을 하나 구입했어요.
• 작은 연못과 오리들, 그리고 벤치에서 쉬며 여유를 즐기기에는 비도 오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생략했어요


Curomé의 팁
• 벨루가 고래는 실외 수조에 있어요. 사람이 많을 땐 유리창 자리 혹은 수면위에 좋은 자리 선점 중요!
• 물개 쇼 시간표는 입장 전에 꼭 체크! 좋은 자리 잡으려면 10분 전 도착 추천해요.
• Olde Mistick Village는 입장료, 주차료 없음! 식사보다는 카페나 디저트 샾이 위주, 부담 없이 산책 코스로 추첨.
• 기념품 살 땐, Village 안의 작은 상점들이 아쿠아리움 기프트숍보다 가격이 저렴한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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