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체험기

피부를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자외선 차단 - 썬스크림 3종 비교

쿠로메 2025. 4. 24. 22:26


햇볕 좋은 날엔 기분도 좋고 산책 나가고 싶지만, 사실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피부를 괴롭히는 주범이에요. 피부 노화의 80%가 자외선 때문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외국인들에게는 선탠한 어두운 피부색이 ‘부’ 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피부암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죠. 자외선 차단은 스스로를 지키는 첫 번째 루틴이에요.


썬스크린은 피부의 우산 같아요. 안 바르면 10년 후 내 피부가 후회하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쿠로메가 꼼꼼히 비교해본 썬스크린 3종을 소개해볼게요.


1. La Roche-Posay Anthelios Tinted Sunscreen SPF 40+
• 가격: 약 35,000원 (40ml 기준)
• 장점: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 프랑스 약국템으로 유명한 브랜드라 피부 트러블 거의 없음.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해줘서 ‘쌩얼 메이크업’ 느낌 낼 때 좋아요.
백탁 거의 없고 발림성 부드러움.
• 단점:
지성 피부에는 오후쯤 유분이 올라올 수 있음.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
리뷰 한 줄: “피부 예민한 나도 안심하고 쓰는 데일리 썬스크림, 은은한 핑크빛 톤업이 기분까지 산뜻해져요.”


2. Dr.G BRIGHTENING UP SUN SPF 50+
• 가격: 약 23,000원 (50ml 기준)
• 장점:
무기자차라서 아이랑 함께 써도 부담 없음.
마스크 속에 발라도 덜 묻어나서 엄마들의 마스크 생활템으로 인기.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로 순한 성분 인증!
• 단점:
발림성이 약간 뻑뻑할 수 있어서 수분크림과 함께 쓰는 게 좋음.
톤업 효과는 거의 없음.
리뷰 한 줄: “피부 트러블이 많아도 무난하게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마스크 묻어남도 적어서 요즘 최애템!”


3. innisfree Daily UV Defense Mineral Sunscreen Broad Spectrum SPF 45 PA+++
• 가격: 약 16,000원 (50ml 기준)
• 장점:
무기자차지만 백탁 심하지 않고, 끈적임도 적어요.
가격 대비 성분 구성이 훌륭해서 가성비 굿!
피부과 테스트 완료, 논나노 성분이라 안심.
• 단점:
톤 보정은 거의 없고, 살짝 건조한 편이라 속건성 피부엔 아쉬울 수 있음.
워터프루프 기능이 약해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엔 자주 덧발라야 해요.
리뷰 한 줄: “피부에 부담 없는 무기자차를 찾는다면 이거! 가격도 착해서 온 가족이 함께 써요.”


Curomé의 팁
• 자외선 차단제는 양이 생명! 진짜 효과 보려면 500원짜리 동전만큼은 듬뿍 발라야 해요.
• 파운데이션 대신 톤업 썬스크린으로 베이스 대체하기, 특히 바쁜 아침 루틴 단축에 좋아요.
• 아이와 함께 바를 제품이라면 무기자차(논나노) 타입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