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밤, 최화정 씨의 방송을 보며 느낀 점

주말도 없이 일하는 Curomé는 일요일 저녁을 와인한잔, 재미있는 유튜브를 채널로 마무리 합니다.
저를 위한 작은 보상이죠.
요즘 즐겨보는 최화정 유튜브 채널에서 그녀의 홈쇼핑 채널 소개를 하는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간 방송계의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그녀가 늦은 시간에도 변함없이 제품을 설명하고, 환하게 웃으며 방송을 이어가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건 채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책임감이 클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을 다해 제품을 설명하고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은 단순히 일의 일환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진심을 다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완판을 해서 높은 매출을 올리는 것은 물론 입점을 희망하는 제품을 직원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시음, 체험해보고 아닌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는 자신감
일정이 끝나고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은 12시.
스스로를 위해서 비타민을 챙겨먹고 다음날 일정을 정리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나도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자주 ‘열정’이나 ‘책임감’을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녀처럼, 나이와 관계없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저 역시 그런 열정을 되찾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유독 지치고 힘들었던 이번주말 저녁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
”은퇴는 할수 있을까?“
하지만 그녀의 방송을 통해,
수십 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그녀, 이미 은퇴를 하고도 지났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웃음과 특유의 유쾌, 발랄함을 유지하는 열정에…
그냥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허덕이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보다 더 나아간 내일을 하루를 살아도 유쾌하고 발랄하게..
Curomé의 팁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나를 응원하세요. 매일의 성실이 결국 꿈을 이끕니다.”

그리고 보상
자신을 위한 보상은 꼭 큰 일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작은 비타민 한 알, 한 잔의 커피, 잠깐의 휴식이 쌓여서 더 큰 활력을 만들어냅니다. 열심히 일한 후 나를 위한 시간도 충분히 갖고, 나만의 보상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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