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는 “미식은 경험이다 (홍석천/이원일)”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즐겨방문하던 “명동 닭한마리” 를 소개하더라구요
20대 저의 해장과 해장술을 담당했던 곳으로 반가움과 그리움에 공유해봅니다

이 집의 특징
• 매장에서 직접 만든 육수에 살짝 데치기만 한 생닭을 커다란 양푼에 담아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내는 것이 특징
• 비법 양념장 + 부추무침 조합
이 집만의 포인트는 바로 양념장에 부추무침을 곁들여 먹는 방식!
고춧가루, 간장, 식초, 겨자, 다진 마늘이 어우러진 양념장에 아삭한 생부추를 푹 찍어, 닭고기 및 떡, 칼국수에 같이 먹는 맛이 정말 별미예요.
• 다양한 사리
쫄깃한 떡, 칼국수, 감자, 파, 팽이, 모래집, 인삼대추 까지 다양하게 추가할수 있어요
• 현지인 + 관광객 모두 인기
평일 저녁에도 줄이 길어요. 현지 아재 손님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합니다.
가격 (2025년 기준)
• 닭한마리 (2인 기준): 34,000원
• 면사리, 감자 추가: 각 2,000~4,000원
• 부추무침, 양념장 및 국물이 자작한 김치가 포인트
맑은 국물의 닭한마리를 즐겨도 되고 중간에 양념장을 추가 닭볶음탕으로 변화시켜 먹어도 좋고,
맑은 국물에 칼국수 추가해 김치와 곁들여 먹다가 양념장을 풀어 얼큰하게 즐길수도 있는 다양함

미식은 경험이다에서 보니 홍석천이 다진 마늘을 잔뜩추가해서 끓이는 것을 보고 ”아.. 저런 꿀팁이 있구나“ 하며 다음에 한국에 나가면 방문해볼곳 리스트에 또 하나 추가해 봅니다.
그리운 맛을 떠올리며 흉내라도 내어볼까 시장에서 업어온 닭한마리..
열심히 준비해서 식탁에 올리기는 했는데 미숙한 솜씨의 양념장과 김치는 도저히 흉내를 낼수가 없네요 ㅠㅠ
진하게 맛이난 닭육수에 쫄깃하게 익은 떡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 모습에 감사는 했지만 한국에 있었더라먄 주말에라도 당장 “가자!!“ 라고 했을 아쉬움에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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